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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신경실조증의 진단과 치료 _메디안북

(Autonomic Dysfunction: A Clinical Approach to Diagnosis and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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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대한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 발간위원회 저
  • ISBN
    9791199067783
  • 출간일
    2025-09-22
  • 출판사
    메디안북
  • 도서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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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신경실조증의 진단과 치료 _메디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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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목차


 


1. 자율신경실조증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개론 

2. 자율신경계 해부학

3. 자율신경 생리학

4. 자율신경 병태생리학

5. 자율신경실조증의 약물치료 

6. 자율신경실조증의 임상 증상, 진단적 접근 및 전신 질환 

7. 심박변이도 분석 

8. 자율신경실조증의 기능신경학적 접근 

9. 자율신경계실조증과 근근막통증증후군 

10. 자율신경과 연관된 두경부질환 

11. 자율신경실조증에서 교감신경치료 

12. 자율신경치료의 초음파 접근법 

13. 자율신경실조증에 대한 도수치료 

14. 자율신경실조증에 대한 내장도수치료 

15. 자율신경계와 영양 

16자율신경실조증의 운동치료 

 

  

서문


 

 

발간위원회 서문
현대의학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환자가 호소하는 다양한 증상 중에는 여전히 명확한 기전이나 객관적 진단기준이 부족한 경우가 빈번합니다. 자율신경실조증은 그 대표적인 예로, 임상적으로 매우 다양한 양상과 복잡한 기전을 지니고 있음에도 아직까지 일관된 정의나 진단 기준, 표준화된 치료 지침이 미흡한 실정입니다. 실제 환자 진료 현장에서는 자율신경계 이상을 의심하여 여러 검사를 시행해도 명확한 이상 소견이 발견되지 않아, 단순히 ‘스트레스성’ 또는 ‘기능성’으로 진단되는 일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환자들은 심혈관, 소화기, 내분비, 정신신경 등 다기관에 걸친 증상으로 실질적인 불편을 겪으며, 이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효과적인 치료법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의 ‘자율신경실조증의 진단과 치료’ 발간위원회는 이러한 임상에서의 요구와 필요를 느끼며 자율신경치료를 많이 하는 임상과인 마취통증의학과에서 주사치료 술기만이 아니라 전체적이며 통합적인 접근을 목표로 저술을 기획하고 실행하게 되었습니다. 
본서는 자율신경실조증의 임상 양상, 진단적 접근, 다양한 검사법, 약물요법, 자율신경 주사치료법과 도수치료와 영양치료, 운동치료 등 다양한 방면의 접근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실제 환자 진료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 지침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자율신경계 이상과 연관된 주요 질환에 대한 근거와 임상 연구를 폭넓게 고찰하였으며, 그리고 다학제적 치료 전략도 함께 조명하였습니다.
이 책이 임상가 여러분께 자율신경실조증이라는 도전적인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실질적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라며, 무엇보다 환자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실질적 기여를 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더욱이, 자율신경계 질환에 대한 활발한 연구와 임상 경험이 지속적으로 축적되어, 향후 진단과 치료의 표준화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어려운 과정을 같이 해준 발간위원 분들과 후원해 준 의사회에 감사를 드리며 이 책은 자율신경실조증으로 고생하는 모든 분들에게 받치는 마음입니다.

발간위원회 일동
위원장 정재원
발간위원 강승연, 배만석, 안진모, 이 립, 이상율, 
장용호, 전순신, 조성민, 한상빈, 한승묵

발간사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체 구조의 완전성, 화학적 균형, 그리고 심리적 안정성이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최적의 상태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 조화를 유지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자율신경계입니다. 자율신경계는 혈압, 체온, 호흡, 심박수, 발한, 소화 기능 등 인체의 거의 모든 생리적 과정을 자동으로 조절하며, 신체 기능의 균형을 유지합니다.
자율신경계에 일차적 또는 이차적인 기능 이상이 발생하면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는 질환, 즉 자율신경실조증(Dysautonomia) 혹은 자율신경계 기능 이상(Autonomic dysfunction)이 나타납니다. 이 질환은 경미한 불편감부터 일상생활을 침해하는 중증 증상까지 매우 넓은 스펙트럼을 가지며, 침범된 기관에 따라 증상의 양상도 다양하고 복잡하게 나타납니다. 이에 따라 환자의 호소가 과소평가 되거나, 진단 과정에서 질환으로 간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율신경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부족한 경우, 정확한 진단과 원인 질환의 규명, 적절한 치료에 이르기까지 여러 어려움이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의학적으로 자율신경실조증은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인한 생리적 기능 저하 증상과 객관적인 검사 소견을 기준으로 정의되며, 자율신경계 기능 검사는 병력 청취와 신체검사를 기반으로 해석되어야 보다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최근 국내에서는 주관적 증상만으로 자율신경실조증이라는 용어를 너무 쉽게 사용하는 경향이 있어, 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접근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대한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자율신경실조증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과 치료를 정립하고자 근거 중심의 내용을 토대로 본서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들은 진료 특성상 자율신경계를 평소 밀접하게 접하고 평가해 왔습니다. 마취 중에는 혈압, 맥박, 호흡, 뇌파 등을 면밀히 관찰하며, 자율신경계의 반응을 근거로 마취의 깊이를 판단하고 조절합니다. 또한 만성 통증 환자에게는 교감신경 차단술 등 자율신경계에 직접 작용하는 치료를 빈번히 시행해 왔기에, 자연스럽게 자율신경계 전반에 대한 임상적 이해가 축적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대한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 임원 및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자율신경실조증에 대한 진단과 치료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자율신경실조증을 이해하고 진단하며 치료하는데 필요한 기초 의학 지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록 아직 학문적으로 완전히 정립되지 않은 분야이지만, 본서가 임상 현장에서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는 여정에 있어 의사들에게 유용한 안내서가 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집필과 출판을 이끌어 주신 정재원 원장님과 헌신적으로 참여해 주신 집필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5년 8월
대한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 회장 윤장운

추천사 1
현대의학은 전문화 세분화를 추구하고 있다. 장기-조직-세포-분자-원자-전자-파동 등등으로 점점 깊이 추구하고 있다. 점점 깊이 질병 현상에서 헤매고 있어 궁극의 목적인 사람을 잊어버릴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나는 체내의 물리화학적 이상 현상과 눈앞에 있는 인격체인 사람을 체내 마지막 끝에서 연결해 주는 것이 자율신경이고, 또한 몸과 마음을 연결해 주는 것이 자율신경이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능력(면역)도 자율신경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한다.
자율신경은 쉽게 조절할 수도 없고, 측정할 수도 없고, 그 사람의 섭리에 따라 움직인다. 그러니 그에 따른 증상들은 보는 사람에 따라, 느끼는 사람에 따라, 치료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어 애매하고 난해하여 큰소리치는 사람이 주인공이 되는 현실이다.
이 책을 읽는 분들은 자율신경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현상들이 있으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 속에 있는지 짐작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의료인으로서 어떻게 접근하고 기여할 수 있는지 가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에 ‘대한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의 결의에 의하여 자율신경을 직접 다룰 수 있는 기회가 많은 통증의학과 의사들이 각자의 경험과 일본을 비롯한 여러 나라 석학들의 문헌과 경험을 참고하여 ‘자율신경실조증’ 교과서를 발행한 것은 난해한 증상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나 그들을 대하는 의료인들에게 유익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며 향후 질병 치료와 함께 사람을 치료하는 전인적 진료의 진일보를 이룰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적 발간을 처음으로 기획하고 간행한 대한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 윤장운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집필진에게 감사를 드린다.

대한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 초대회장 의학박사 김태헌

추천사 2
진료현장에서 보면 자율신경실조증 환자의 증가하는 추세이나 그동안 마땅히 이에 대한 치료에 대해 저술한 책은 없었으며 가이드라인등 치료 지침도 없어 한편으로는 적정한 진료나 환자의 관리도 의사 개인의 경험에 근거하며 치료가 진행되었다고 본다.

이러한 상황에서 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에서 집필한『자율신경실조증의 진단과 치료』는 자율신경실조증 분야에서 최초로 의사를 위한 체계적인 교과서라는 점에서 뜻깊다. 자율신경실조증의 복합적인 증상과 치료의 어려움 속에서, 주사치료라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접근법을 중심으로 최신 지견과 임상 경험을 아우른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를 넘어 실제 진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 지침서이다.

자율신경질환의 치료 패러다임을 선도해 온 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가 집필 각자의 전문성을 담아낸 점 역시 신뢰를 더한다. 현장의 경험과 엄밀한 연구가 조화된 이 책은 자율신경실조증으로 고통받는 환자에게 새 희망을, 의료진에게는 자신 있는 치료법을 제공한다.

『자율신경실조증의 진단과 치료』가 앞으로 자율신경질환 진료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더 많은 환자에게 건강과 삶의 질을 회복하는 길을 열어주길 기대한다.

김찬병원 원장
의학 박사 김 찬

추천사 3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성경 시편에 보면 “내가 주께 감사하오니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니이다. 하나님이 나를 특별하게 만드셨다는 인식은 자존감을 높이고,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라는 귀절이 있다. 신묘막측이라는 말이 어려워서 우리나라 말이 참 신기하기도 묘하기도 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사람이 희한하다는 말은 환자를 대하는 의사로서 세월이 지날수록 느끼는 점이다. 의학이라는 것이 질병에 대한 이해를 넘어 그 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 즉 사람에 대한 이해의 영역이라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정의라고 여겨지고 있다. 따라서 의사란 모름지기 질병을 정복하는 자연과학자의 고민을 넘어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공감을 위한 수련자로서의 사회적 역할까지 갖추어야 한다는 암묵적 규정은 항상 우리를 엄숙하게 한다. 
오늘 그러한 인간에 대한 이해를 위한 새로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지극히 의학적 전문서적이지만 어쩌면 사람에 대한 이해를 자율신경이라는 주제로 분석하고 해석해주는 분석서이기도 하다. 대한마취통증의사회가 발간한 [자율신경실조증의 진단과 치료] 가 바로 그것이다. 흥분성 교감신경과 이완성 부교감신경의 균형이 자율신경의 원리 정도로만 대하던 초보자들에게 그 미묘한 밀당의 역할을 기초부터 구체적 치료에까지 Homeostasis(항상성) 가 아닌 Allostasis(신항상성)와 interoception(신체내부인식) 이라는 틀로 일관되게 이해시켜 주고 있다. 해부학적 기초에서부터 진단을 위한 여러가지 기준들, 그리고 근막통증증후군, 두경부질환 등과 관련된 추적을 이어간다. 이후 도수치료나 신경치료, 운동치료 등을 소개하면서 교과서적  완성도와  진료지침적 근거들을 제시하고 있다. 심장에서, 소화기관에서, 비뇨기관에서 각 장기별 차이와 이의 통합적 접근 방법을 첫장에서부터 반복적으로 학습하게 하여 마지막장에서는 어디에 어디 하듯 머리에 그림이 그려지게 되어 뇌새김이 되었다는 느낌이었다.  
마취과 전공의 시절 심전도, 혈압계, 맥박산소포화도, 호기말 이산화탄소분압계 등의 감시장치를 환자에 붙이고 마취되어 자고 있는 환자와 대화하고 있다고 [당신이 잠든 사이] 운운하던 경험이 있다. 과연 지금 보이는 심박수의 변화는 수술 조작에 의한 통증으로 나타나는 것인지, 심장 주변의 조작에 의한 것인지, 장을 만지니까 발생하는 것인지 구분한다는 것은 깨어있는 환자에게 물어보기 보다 어렵기만 했다. 심전도의 R-R interval 을 분석하면 좀 더 서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것이라고 그런 기계를 개발하자던 선생님을 보며 훌륭하신 분이라고 졸던 눈이 반짝이던 기억도 난다. 
CRPS 환자를 보면서 어떤 환자는 요추교감신경블록에 효과적인데 어떤 환자는 전혀 효과가 없는지 그저 교감신경반응성과 비반응성 환자가 있다는 식으로 얼버무려 보기도 하고, 자율신경계의 이상이 결국 만성적 반응 변화에 의한 것이라고 막연한 이해로 끝내기도 한다. 어느 시점을 넘어가기 이전에 조기치료의 중요성만 강조하는 것은 무지의 항변이기도 하였을 것이다. 섬유근통 환자가 호소하는 다양한 증상들은 gut-brain axis 니, serotonin 원인성이니 하는 복잡하고 다양한 원인에 의한 것일 수 있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일단 유산소운동을 열심히 하자고 손을 꼭 잡아 주기만 하기도 하였다.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들이 그것도 통증치료를 주로 하는 개원의 선생님들이 이토록 자율신경에 대한 학문적 깊이와 관심을 가진 다는 것이 너무도 당연한 것이 아마 과거 전공의 시절부터 현재 통증환자들의 치료까지의 비슷한 경험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더불어 오랜 시간의 환자 치료 경험과 이에 대한 학문적 깊이가 함께 녹여낸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최근에 최근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식의 프로그램탓인지, 대한민국 많은 개구장이들이 ADHD 예비 환자가 되듯이 언제부터인가 많은 사람들이 자율신경계 이상 환자가 되기도 한다. 특히 COVID 19 이후 처음 본 해석되지 않은 증상의 팬데믹은 사이토카인의 폭풍이 자율신경이상을 유발해서 나타난 것이 아닌가 호들갑을 떨기도 한다. 물론 관심을 못 가졌던 부분에 대한 새로운 이해의 확대는 학문의 당연한 역할이지만 문제는 이러한 관심 유행과 병행되는 과도하거나 왜곡될 수 있는 치료법의 난립이다. 스스로 자기가 자율신경실조증이라고 진단해 오기도 하고, 어디서 본 그 자율신경 면역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부탁하기도 한다. 
이러한 혼란한 시기에 대한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가 바쁜 시간을 쪼개고 노력을 배가하여 [자율신경실조증의 진단과 치료] 라는 교과서적인 작품을 만들어 주신 것에 더 없는 감사를 드린다. 더욱이 점점 자율신경에 대한 질문과 요구가 높아질 시기에 [자율신경실조증의 진단과 치료] 정도는 읽고 아하 우리 환자들에게 이렇게 말해 주고 이렇게 계획을 잡아야겠구나 하며 미소를 짓는 날을 기대하며 정독을 적극적으로 추천 드리는 바이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마취통증의학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통증센터 이평복

도서명 자율신경실조증의 진단과 치료 저자, 역자 대한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 발간위원회 지음
출판사 메디안북 크기 216 x 276 mm
표지, 쪽수 페이퍼백 | 336 쪽 제품구성 낱권
출간일 2025년 09월 22일 출간 내용 및 목차 상품 정보 및 본문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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